오랜만에 NT Novel 구입.


키노의 여행 11, 12 권
학원 키노 2 권
부기팝 퀘스천 침묵 피라미드


- 키노의 여행 11, 12 권.

'그런데 시구사와 케이이치 씨, 키노의 여행 설정 은근슬쩍 바꿔버렸네?'

혹시 제가 기억을 못하는건지 모르겠네요.  
전에는 어떤 일이 있어도 3일은 무조건 한 곳에서 머무르는게 키노의 룰이였는데 이번 12권에 그 룰을 버리고 사정이 생겨 바로 출국을 하는군요. 키노와 에르메스의 개그가 재미있어서 넘어가도 상관 없는 부분이긴 합니다만 아쉽네요.
그리고 점점 갈수록 아이디어 떨어지는게 보이는데 또 아쉽네요. 그래도 계속 사서 볼 생각입니다.

- 학원 키노 2권.

학원키노 예상대로 모든 캐릭터들이 망가졌습니다. 그리고 폭탄이 무기인 '티' 의 등장.
3권이 기대 되는군요.

- 부기팝 15권. 퀘스천 침묵 피라미드.

제가 제일 좋아하는 '포르티시모<최강>' 의 제자 멜로옐로의 이야기더군요.
포르티시모 등장하는줄 알았더니 앞에 그림에서만 잠깐 보여주네요. 이런 낚시를 봤나,
(*주- 최강 : 제일 강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)

부기팝 소설의 장점은 과거와 현재, 미래의 사건이 퍼즐처럼 조각이 맞춰지는게 참 재미있습니다. 그리고 캐릭터들의 매력적인 독특한 개성도 장점 중에 하나입니다.

읽어봤는데 꽤 재미있었습니다. 언제 나올지 모르는 부기팝 16번째 이야기가 기대 되는군요.

by foong | 2009/10/30 05:17 | 風's small talk | 트랙백 | 덧글(7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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